어색하지만 최대한 밝게 워크숍을 시작하는 대학생기자단
서로 어색한 시간을 보내며 묵묵히 하얀 종이위에 우리의 목표를 채웠다.
조별 조구호와 조가를 발표하고 있다.
한글 맞춤법 OX퀴즈가 시작됐다.
기자의 세계로 입문. 신입기자 교안과 무술전문기자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야외에서 협동심과 단합심, 순발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어색함은 사라졌다. 밝은 모습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무카스 이승환 대표께서 대학생들의 고민인 미래의 꿈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폭소를 자아낸 양팀의 장기자랑
장기자랑을 촬영하던 박정민 PD가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수진 기자가 대학생기자단 편집장으로 선출돼 임명장을 받고 있다.
마지막. 무카스미디어 편집부는 최초 대학생기자단 선발과정에 밝힌바와 같이 편집권 자율성 보장을 위해 대학생기자단 편집부 구성을 하게 되었다. 이에 대학생기자단은 공정한 투표를 거쳐 이수진 기자를 초대 편집장으로 선출하였다.
대학생기자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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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별 대학생 기자 : 무카스에서 빛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
1박 2일 동안 다양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기자단 모두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여러 교육을 통해 기자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출 수 있었다. 워크샵으로 인한 설렘과 떨림, 그리고 기대감은 워크샵이 끝난 오늘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펼쳐나갈 대학생기자단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무차별(무카스의 차세대 별들)이었던 우리 조의 이름처럼 무카스에서 빛나도록 그리고 무카스를 빛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김순필 대학생 기자 :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동기 부여가 되었다
한혜진 팀장의 교육을 통하여(무카스미디어 신입기자 교안 , 무술전문기자론) 기자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대학생기자단 이 나아 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대학생기자의 사명감,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동기 부여가 되었다. 또한 팀을 나눠 가진 미션 수행 시간들은 경쟁력 및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들이 되었으며 빠르게 가까워 질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1박 2일 동안 정말 다 같이 웃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유익한 시간들 이었다. 무카스에서 미래 무술문화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는 대학생 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김태욱 대학생 기자 : 기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조별미션을 통한 교육으로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화합할 수 있었다. 대학생기자단은 나이, 성별 심지어 전공도 서로 다른 친구들이기 때문에 나 또한 좁은 시각이 아닌 넓은 시각을 가지고 많은 것을 배워 열심히 할 것이다. |
조원상 대학생 기자 : 무술 '전문' 기자가 가져야 하는 소양을 배웠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대학생인턴기자로써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박2일이라는 짧은 일정 덕에 친구들과 더욱 더 친해지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다음 워크숍은 4박 5일 일정이면 참 괜찮을 것 같다.^^ 무카스와 대학생기자단 파이팅!! |
공인구 대학생 기자 :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각오를
두 차례의 교육을 통해 '전문' 기자로서의 의무감을 느꼈으며, 무카스 미디어의 소속된 일원으로서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1박 2일 이라는 시간은 아주 짧게 느껴졌을 정도로 재밌고 값진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 무카스 대학생 기자단의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각오를 한다. |
이수진 대학생 기자 :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태권도만을 고집해오던 나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무술, 더 나아가 건강이라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 대학생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해주길 바란다. |
조세희 대학생 기자 : 진흙 속에서 보물을 찾았다
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흙 속에서 보물’을 가져왔다. 내가 찾은 보물은 ‘꿈과 행복’이였다. 진흙에서 게임을 할 때 나는 순간 지금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 감정은 서로 비슷한 꿈을 갖고 있는 이 사람들과 함께 꿈을 향에 나아간다면 그 길이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인거 같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은 것 같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무카스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결같은 대학생 기자가 되고 싶다. |
정은주 대학생 기자 : 전문 기자로서의 기본적인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어색하고 불편했던 첫 만남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게 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활동으로 대학생기자단 모두를 한껏 더 친근히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어떻게 보면 조금 짧을 수도 있고 길게 느낄 수도 있는 1박2일 동안의 워크숍이 우리들의 친목과 한층 더 나아가 전문 기자로서의 기본적인 것들을 인식할 수 있었던 뜻 깊은 1박2일이었던 것 같다. |
신연서 대학생 기자 : 대학생 기자단의 희망을 보고 왔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별활동이다 보니 같은 조원들은 많이 친해졌지만, 다른 조와는 아직 서먹한 감이 조금 없지 않은 점이 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편집장을 선출하고 단원들끼리의 친목도 다지면서, 우리 무카스대학생기자단의 희망을 보고 온 것 같아서 기쁘다. 다음 워크샵 때는 더 재밌고 알차게 다녀왔으면 좋겠다. |
정다영 대학생 기자 :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온 힘을
교육 후 몇 차례의 조별 활동은 처음의 어색함을 사라지게 하고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위크샵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앞으로의 '대학생 기자단'이 나아갈 길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띄우고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다. |
[by. 무카스미디어 제1기 대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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