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마시스 인포/무술계 소식

청소년태권도, 별들의 전쟁! 명승부~ 명장면~

금메달이다! - 9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 -55kg급 결승전에서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와의 결승전. 최수지가 3회전 종료 직후 오른손을 번쩍 치켜 들며 금메달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

맞으면 진다 - 마지막 날 여자 -55kg급 결승전에서 최수지(효정고)가 영국의 존스 제이드의 오른발 내려찍기 공격을 피하고 있다. 최수지는 이날 15대 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 - 마지막 날 남자 -59kg급 결승전에 출전한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상대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금메달 내려찍기 - 마지막 날 남자 -59kg급 결승전에 출전한 정인창(영천고)이 그리스의 크린디스 첼로스의 안면에 내려찍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정인창은 5대 4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2kg 결승전 - 3일 째 여자 -52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임소라 선수가 크로아타아의 탄자 (Tamja)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임소라 선수 금메달 차지.


여자 -42kg 결승전 - 3일 째 여자 -42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송나희 선수가 크로아타아의 아나 (Ana) 선수를 공격 하고 있다. 송나희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여자 -59kg급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문소연 선수가 이란의 사헤비 (Sahebi)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문소연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45kg 결승전 경기에서 멕시코의 까를로스 마바로 발데스 (Carlos Navarro Valdez) 선수가 이란의 모하마드 (Mohammad) 선수를 공격하고 있다. 멕시코 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78kg 경기에서 이란의 모르떼자 (Morteza) 선수가 포르투갈의 장 미셀 (Jean Michel) 선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이란선수 금메달 차지.


3일 째 남자 -68kg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김제근 선수가 크로아티아 솔레니키 틴 선수를 뒤후려차기를 하고 있다. 김제근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3점 얼굴 내려찍기’ 7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남자 -48kg급 경기에 출전한 김정훈이 요르단의 아마드 알을 상대로 4대 3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3점 짜리 공격을 성공시키는 장면.


‘받아랏’ 6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포착된 다이내믹한 득점 장면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 www.wtf.org]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ㅣ www.taema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