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올림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韓 태권도, 유스올림픽 출전권 전원획득 실패 2010년 8월 싱가포르 '제1회 유스올림픽' 본선 출전권 놓고 각축 한국 - 김진한, 김소희, 전수연, 서병덕 등 총 4명 출전권 획득 종주국 태권도가 유스올림픽 본선 출전권 전획 획득에 실패했다. 6장 중 4장만 획득에 그쳤다. 세계 각국 선수단의 경기력 평준화와 청소년부문 특성상 신체적 열세가 전원획득 실패에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이틀간 열전을 마치고 폐막한 2010 유스올림픽(Youth Olympic Games) 세계예선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총 남녀 각각 3체급에 총 6명이 출전했다. 그 중 4개의 출전권을 얻었다. 개최지 멕시코, 러시아, 독일은 한국보다 더 많은 5장을 획득했다. 총 30개 국가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리는 유스올림픽에 최소한 1명 이상 출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