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더래피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권도人] 태권도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작은거인 정우진 (상) 도전정신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작은 거인’ 정우진 이민 결심에서,,,, 태권도를 통해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미국 아이오와의 작은 도시 시더래피즈. 태권도를 통해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한 중년의 남성이 살고 있다. 태권도타임즈 정우진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오래 전부터 직접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러다 2006년 미국 출장을 갔다 특별히 시간을 내어 그를 만나고 돌아왔다. 외국생활을 30년 넘게 한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참~ 구수'했다. “그를 만났다!” 미국 시카고에서 자가용을 타고 드넓은 평야에 널려있는 고속도로를 4시간가량 지났을 무렵,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즈에 그가 운영하는 정스태권도장에 도착했다. 그곳은 그가 미국에 정착해 두 번째로 건립한 도장이다. 정 회장은 스스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