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전,열정,패기' 대학생 무술 기자단의 용기 있는 첫걸음 ‘무카스 대학생기자단’ 의 용기 있는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18일 오전, 대학생기자단은 강촌역에서 10시30분 만나기로 하였다. 10명의 기자단은 모두 하나가 되어 한 명의 지각자 없이 정확한 시간 내에 도착하였다. 기자가 갖추어야 하는 기본자세로 첫 번째인 시간엄수를 지켰다. 우리는 파이팅을 외치며 기자의 세계로 들어갔다. 전지 가득 우리의 목표를 가득 채우는 조별 미션. 놀 땐 놀고, 할 땐 할 것을 다짐한 1조 노라조와 ‘무카스의 차세대 별’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2조 무차별조가 탄생하였다. 어색하고 창피함은 잠시 접어두고 서로 같이 조 구호를 외쳤다. 노라조: “놀래? 놀까? 놀자! 그래 놀자!!” 무차별 : “무차별 공격!!” 당장이라도 공격해올 듯 한 무차별 조의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